⋆.ೃ࿔*:･딱창 플로우 커믹, 차차 커렌⋆.ೃ࿔*:･

 

 

소중한 커믹과 커렌을 아주 신중하게 골랐다

비록 본주님은 알빠노를 시전하며 관심을 주지 않았지만...

이게 티켓 몇 개 짜리인데 말이야... 떼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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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플로우 헤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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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빨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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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50:50

심플하고 이쁜데 커믹으로 하기엔 조금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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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 헤어 불변의 GOAT라는

검주 84:16인데

나랑 본주님 둘 다 오류 취향이 아니라... 고민하다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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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은 검빨 91:9

살짝 보랗빛이 돌면서 은은한 은발이

아주 예쁘군요

꒰⑅ᵕ༚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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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믹렌을 조질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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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렌은 루시드를 해줄까 차차를 해줄까 고민하다가

차차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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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파 21:79

은은한 은빛파랑 넉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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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파 35:65

좀더 회색빛 도는 은빛 모노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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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파 28:72

사실 파란색감을 뽑아내고 싶어서

파란색 쪽으로 많이 가도 빨파는 회렌의 느낌이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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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파 22:78

파란색으로 더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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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파란색으로 확 가면 이런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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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파 4:96

빨간색과 조금 타협하면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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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파란 계열로 갈 순 없을까 고민하다

역시 믹렌계의 GOAT인 자에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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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찾다가 맘에 들었던 색

자에 52:48

은은한 보랗빛과 파란빛이 어우러지는

오묘한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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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무래도 커믹은 많이 뿌리고

다들 많이 해서

정보가 많은데 상대적으로 커렌은

진성 코디러들의 영역이라 그런지

정보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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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마이웨이로 진짜 내 눈에 이뻐보이는

나만의 커믹 렌즈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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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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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

 

​캬

​이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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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맹세를 약속하는

충실한 기사같지 않나요

​영원한 충정...

​

개쩐다 ㄹㅇ

(ᵕ̣̣̣̣̣̣﹏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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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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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마음에 드는 커믹과 커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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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𝘛𝘩𝘦 𝘦𝘯𝘥 - 

⋆ ೄ*✲ﾟ*｡✧⋆ ೄ*✲ﾟ*｡✧⋆ ೄ*✲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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