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부캐 길뚫하다가 발견한 특이점) 엉망진창 카로테 스토리 요약(?)

그것은

바로 이카르트가 존잘이라는 것

맨날 중2병처럼 가면 쳐끼고 다녀서

이렇게 생긴거 첨봄;

 

아니 근데 너 머리가...

마치...

12움 같구나...

 

 

 

 

 

 

 

그래도

잘...잘생겼다..

 

 

 

카링 ㄱㅇㅇ

빌런이지만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캐릭

나중에 해방할때쯤

카링소울 싸졌으면 좋겠당

 

 

 

 

니키도 조아

 

 

커여운 일러와는 다르게

도트가 장신임

이게 그 갭모에... 그거유...?

 

 

 

아켈론도 

굉장히 신경쓰이는 스타일

왠지 정감가는 친구

 

 

 

 

 

 

처음 카로테 브금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계속 들음

그리고 너무 좋아서

알람으로 해놓음

 

그게 실수였음

이제 카로테 브금 들으면

 ptsd 옴

그래도 여전히 좋아..

 

 

너무 높아.

인생의 벽이...

 

 

 

 

 

우수수수..

뭐야 내 탑 돌려줘요

 

 

 

 

 

 

탑에 들어가면

의문의 조각상이 나오는데

 

 

 

 

건드리면 다짜고짜

의문의 공간으로 끌고 감

 

 

 

 

독두꺼비 등장

몹들을 열심히 잡아주면

 

 

 

 

ㅈ각상 재등장

 

 

그리고 의문의 기억을 보여줌

크아아악!

 

 

 

 

한 칸 올라옴

아오 저 물고기 보니까

앵글러 컴퍼니 에픽던전 생각남

머리쓰는 노가다 싫어

 

 

 

 

쉬크한 니키쨩

 

 

 

 

커여운 토끼들이

반겨줍니다

 

 

 

 

 

제발

그만해다오..

 

 

 

 

ㅈ각상 또 너야?

 

 

 

 

스토리 다 보고

풀려나면

예쁜 노을이 기다리고 있어용

 

 

 

 

맵 낭만보소

 

 

 

개인적으로

도원경 몹들은 참 잘뽑힌거같아

특색있어

딱히 내가 동양풍 덕후라

그런건 아님

아무튼 아님.

 

 

 

자꾸 표정 이상하게 찍힘;

 

 

 

댕댕스 ㄷㄷㄷㅈ

 

스토리모드도 잡기 개힘듬ㅠ

처음 스토리모드 잡을때

길스쓰고 난리부르스 다 쳐서

겨우 깸..

 

 

개인적으로

조금 귀찮지만

카로테 퀘스트는

한 층 한 층 올라가면서

깨는 재미가 있다

처음 깰 때는

대사 하나 하나 다 읽으면서 했는데

그랬다가는 30분만에 깨는거

2시간 걸림ㅋ

 

 

 

처음 나왔을때

너무 볼품없어서

욕 디지게 처먹은

칼로스 등장장면

 

크와앙

 

 

 

사춘기 티보이씨 등장

 

 

 

 

 

세냐 존예

 

 

 

 

 

 

입모양 보소

커엽누

 

 

 

 

댕댕이 해킹해서

흑화시킴;

 

 

 

사실상 칼로스는

티보이에게 조종당해서

결국 칼로스를 조종하는

티보이랑 싸우는거였던

거시였던 거시였던

거임.

 

 

 

 

맨날 나만 시켜

너넨 노니?

 

 

 

 

 

 

 

파천황으로

가볍게 제압

 

 

 

 

 

 

 

 

 

니키야 죽디망

 

 

 

 

스토리 보다 보면

니키가 너무 불쌍함

니키쨩...

이용만 당해..ㅠ

 

 

 

같이 떨어지는 와중에

나 밀어서 살려줌

서윗하노..

 

 

 

아냐

내가 지구끝까지 따라갈게

가지마..

 

 

 

누구세용?

나 구해줌

 

 

 

 

 

 

 

 

 

악 업적 달성 스샷

놓쳤어ㅠ

 

 

 

 

 

 

 

끝인줄 알았지?

 

 

 

이제 시작이란다~

 

 

 

 

 

 

 

 

카로테

멈추지 않는 탑

-완-

 

 

 

 

 

 

 

 

싸부님

금두루마리

ㅈ간지

 

 

 

빌런모음집

 

 

오즈 ㄱㅇㅇ

사부님 ㅈ간지

털보아저씨는 비켜주세요

 

 

 

또비컨티뉴드...

 

 

하...

이래서 자동캡쳐 안씀

어쨌든

 오디움도 완!

 

도원경은 또 언제 한담...ㅠ_ㅠ